
윤택이 10월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나는 자연인이다’와 함께한 15년의 경험을 들려준다.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에는 이계인, 육중완, 김민도 출연한다.
윤택은 자신이 출연하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23개 채널에 편성돼 하루 최대 80회까지 재방송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힌다. 채널을 돌릴 때마다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상황에 감사를 표하고, 재방송 횟수에 따른 재방송료 규모를 묻는 MC들의 질문도 받는다.
야생에서 맛본 음식 이야기도 나눈다. 윤택은 꼽등이와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 등을 먹어본 경험을 전하며, 여러 음식 가운데 비주얼은 최악이었지만 맛은 가장 좋았던 메뉴를 꼽는다.
그는 15년 동안 만난 자연인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인물의 일화도 전한다. 한겨울 얇은 민소매 차림으로 동굴 같은 바위틈에서 지내던 자연인이 달아오른 숯을 맨손으로 집어 들었으며, 방송 뒤 윤택에게 연락해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