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 결혼정보회사서 18명 소개받고도…아파트를 떠나지 못한 이유

잠많은참새31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097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박정진 대표가 결혼정보회사에서 18명을 소개받고도 짝을 만나지 못한 사연과 모듈러 주택 사업을 28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한다.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55분이다.

박정진은 10년 동안 모듈러 주택 약 3000채를 지었다. 집을 공장에서 제조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며, 완성된 주택은 비닐로 포장해 배송한다. 대량 생산으로 일반 주택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모듈러 주택의 특징으로 소개된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의 월 매출은 150억 원, 기업 가치는 2400억 원이다.

약 6000평 규모 공장에는 로봇 41대가 투입된 자동화 라인이 있다. 박정진은 목수 5명이 20일 동안 할 일을 로봇이 4시간 만에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40평 주택은 한 채당 약 4시간, 10평 주택은 약 1시간이면 완성된다고 밝혔다. 600kg짜리 벽체를 뒤집는 작업에는 특수 기계가 쓰이고, 이후 문 설치와 방수, 전기선·조명·타일 작업을 거쳐 집의 형태를 갖춘다.

공장 주변에는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듈러 주택이 전시돼 있다. 방송에서는 본채와 별채, 야외 포치를 갖춘 40평 주택과 10평 농촌 체류형 쉼터, 테라스가 있는 이층집, 100평 대저택 등을 다룬다.

1976년생으로 만 50세인 박정진은 아직 미혼이다. 그는 방 4개와 화장실 3개가 있는 61평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지낸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 지금까지 18명을 소개받았지만 마음에 맞는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래 배우자가 전원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파트를 떠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이상형을 공개한 뒤 서장훈은 박정진에게 공개 구혼을 제안했다.

AI 요약
박정진 대표가 결혼정보회사에서 18명을 소개받고도 짝을 만나지 못한 사연과 모듈러 주택 사업을 28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한다.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55분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