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무리캠프에 김택연·이영하 합류…각자 노리는 보직은

새벽나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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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0월 28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2027시즌을 준비하는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구단은 이번 캠프를 2026시즌의 마무리에 그치지 않고 새 시즌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캠프 종료일은 11월 15일로 전해진 일정과 25일로 전해진 일정이 엇갈린다.

투수진에서는 이영하와 김택연이 각기 다른 목표를 안고 참가한다. 이영하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린다.

선발은 긴 이닝을 책임질 체력과 구종 운용, 타순이 반복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경기 운영 능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캠프는 선발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김택연은 마무리 투수 자리를 되찾는 것이 목표다. 구위뿐 아니라 투구 안정감과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아시아쿼터 선수 타카다와 포수 김기연, 내야수 박지훈·오명진, 외야수 김대한·류승민도 명단에 포함됐다.

박준순은 햄스트링 부상 여파가 있고, 안재석과 김민석은 국가대표로 APBC에 출전해 캠프에서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

김원형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시즌 중 드러난 보완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질 계획이다.

일정은 3일 훈련 뒤 하루 휴식하는 방식이며 야간 훈련도 병행한다.

주축 선수들이 유망주와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이영하의 선발 도전과 김택연의 마무리 복귀 경쟁도 캠프의 주요 관심사가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두산 베어스는 10월 28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2027시즌 대비 마무리캠프를 시작하며, 이영하는 선발 진입을 김택연은 마무리 복귀를 노린다. 훈련은 3일 훈련·1일 휴식에 야간 훈련을 더해 진행되며, 캠프 종료일은 11월 15일과 25일로 보도 내용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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