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풀체인지 출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부터 2028년 이후까지 전망이 엇갈린다.
공식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국내에서 포착된 위장막 차량이 풀체인지 시험차인지도 분명하지 않다.
일정이 늦춰졌다는 보도는 2025년 7월 나왔다.
현행 쏘렌토가 잘 팔려 교체를 서두를 이유가 적다는 해석과 함께, 당시 국내는 2027년 하반기, 미국·유럽은 2028년 초 출시가 전망됐다.
그러나 해외 매체 TopElectricSUV는 신형 시험차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2028년 하반기 이전 데뷔도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2026년 6월과 8월 위장막을 두른 쏘렌토가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리안카블로그는 현행 플랫폼을 유지한 2차 페이스리프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해석이 맞으면 풀체인지는 더 늦어질 수 있다.
반면 인도 수출형의 현지 사양을 검증하는 차량이라는 관측도 있다.
기아가 2026년 9월 4일 인도에 현행 쏘렌토를 출시한 만큼, 해당 차량이 수출형 검증차라면 기존 일정이 유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량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신형은 디젤을 제외하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출시 시점과 함께 공식 발표된 내용은 아니다.
기다리는 동안 현행 모델을 선택할지도 고민거리다.
2027년형 가격은 가솔린 3,641만~4,673만 원, 하이브리드 3,963만~5,127만 원으로 소개됐다.
10월 기준 출고 기간은 가솔린 5~6주, 하이브리드 4~5주 수준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