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초등학교서 228명 구토·설사…노로바이러스 유입 경로는?

포근한주먹밥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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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학생들의 인체 검체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다만 바이러스가 어디서 유입됐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순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전수 조사 결과 유증상 학생은 모두 228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증상을 보인 학생 수이며, 발표된 검사 결과만으로 228명 전원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이라고 볼 수는 없다.

급식과 학교 시설, 물에 대한 분석 결과는 아직 통보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의 유입 경로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보건 당국은 집단 급식 등에서 관리상 문제가 드러나면 그에 따른 처분을 할 계획이다.

AI 요약
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학생들의 인체 검체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다만 바이러스가 어디서 유입됐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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