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물음표’, 단독 콘서트 무대는 어떻게 넓어졌나

오늘도토끼6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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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데뷔 후 첫 아레나 단독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2027년 1월 2일 오후 6시와 3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며 전체 관람가로 안내됐다.

한로로, 2025년 월드비전코리아 인터뷰 자료사진 ·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원본 · CC BY 4.0

한로로의 단독 콘서트 무대는 홍대 라이브홀에서 시작해 라이브하우스와 체육관을 거쳐 아레나로 이어진다. 2023년 9월 첫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한 첫 단독 공연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2024년에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했고, 2025년에는 1월 YES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발아’를, 11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네 번째 공연 ‘자몽살구클럽’을 개최했다. 공연장 이력을 따라가면 이번 ‘물음표’가 이전 라이브홀·체육관 공연과 달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단독 무대임을 알 수 있다.

단독 공연 사이인 2026년 8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SERIES.L, 한로로: Promenade’ 무대를 가졌다. 이 공연은 단독 콘서트 이력과는 구분되는 기획 시리즈 무대다. 따라서 ‘물음표’는 단독 콘서트 횟수뿐 아니라 공연 장소의 변화에서도 한로로의 무대가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공연명은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는 공연 소개에서 음악을 시작하기 전부터 세상에 질문을 던져왔다고 밝히며, 이해하기 어려운 의문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다정함을 나누고 싶다는 취지를 전했다. 질문에 대한 답을 관객과 함께 생각하고 찾아가는 것이 공연의 구상이다.

티켓 일반 예매는 2026년 11월 13일 오후 6시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1층 스탠딩석과 2층 지정석은 각각 14만 3천 원, 3층 지정석은 13만 2천 원으로 안내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데뷔 후 첫 아레나 단독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2027년 1월 2일 오후 6시와 3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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