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진 경위를 설명하고, 재결합설과 왕따 주도 의혹을 부인했다.
옥순은 사진 유출은 자신의 실수였으며 결혼이나 재교제를 알리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확산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모습과 커플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으로 추정되는 화면이 담겼다.
4월 야구장 데이트 사진의 게시 날짜가 9월로 표시되면서 재결합설이 나왔다.
옥순은 5월 27일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영호와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의 게시 날짜만으로 실제 교제 시점이나 재결합 여부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옥순은 사진이 자신의 실수로 유출됐다며 영호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사진 논란은 방송 당시 불거진 왕따 의혹을 다시 불러냈다.
순자와 경수의 관계를 두고 옥순·영숙·정희가 방문을 열어둔 채 대화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이를 들은 순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에 비판이 이어졌다.
종영 기념 라이브에서 순자는 정희와는 진심 어린 사과로 관계를 풀었지만 옥순과 영숙의 사과는 진정성 있게 와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옥순은 이후 사과문과 카카오톡·다이렉트 메시지 내역을 공개하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방송의 일부 장면만으로 자신을 가해자로 단정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옥순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으며 관련 사안도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영호와의 결혼설을 비롯해 임신·낙태·유산설, 과거 직업과 성형수술 등에 관한 15가지 주장을 허위사실로 언급했다.
앞으로 자신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시하거나 다시 퍼뜨리는 행위에는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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