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종면접’은 10월 27일 오후 1시 1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오전 7시 53분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서는 예매율 8.9%, 예매 관객 2만3399명으로 전체 4위였다.
집계 시점이 다른 두 결과에서 순위가 달리 나타났다.
‘최종면접’은 10월 21일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예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취업과 면접을 소재로 삼고 5000대 1의 경쟁률, 2시간의 제한 시간, 5번의 공개 투표를 서바이벌 규칙으로 결합했다.
한정된 밀실에서 진행되는 면접에 관객을 ‘7번째 지원자’처럼 참여시키는 구성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먼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도 예매 흐름에 힘을 보탰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하며 한정된 밀실을 배경으로 여섯 배우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최종면접’은 11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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