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우민이 10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70회에서 6개월 동안 체중을 13kg 늘린 벌크업 과정과 망원동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현재 몸무게가 83kg이며 운동 전에는 70kg이었다고 밝혔다.
계속 70kg대를 유지하다가 80kg대로 몸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차우민은 어릴 때 수영과 유도를 오래 했고, 2021년쯤 대학에 다니면서 헬스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역할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식사 때는 닭가슴살 양을 직접 재 오븐에 굽고 수제 셰이크도 챙겼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6개월 만에 13kg을 늘렸다고 밝힌 그는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 점을 고민으로 꼽으며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선 식단을 마친 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차우민은 손목 스트랩을 착용하고 마우스피스를 문 채 30kg 아령을 들어 올렸으며, 마지막에는 천국의 계단에서 유산소 운동을 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체격에 감탄했다.
차우민은 자취 7년 차로, 망원동에는 약 4년 전부터 살고 있다고 말했다.
본가는 부산이며 서울에 처음 왔을 때는 서울대입구에서 지냈고, 망원동에 놀러 왔다가 마음에 들어 마포에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집과 함께 고양이 센·하쿠, 도마뱀 크림이, 소라게, 뱀 마쿠와 보내는 생활도 방송에 담겼다.
센은 임시 보호를 하다가 가족이 됐고, 하쿠는 유기동물 입양 사이트에서 알게 된 뒤 데려왔다.
마쿠는 4년간 키운 뱀으로, 차우민은 먹이를 온라인으로 주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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