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100일의 거짓말’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어떤 인물 맡았나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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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독립운동가 금석중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5일 방송된 6회에서 금석중은 심문을 받던 중 숨졌다.

해당 회차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5%, 최고 10.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금석중은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김현주)의 남편이다. 의병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이끌었지만 만세운동 당시 일본군에 체포됐다.

동료를 밀고하라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으나, 어린 딸이 눈앞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을 겪었다.

목숨은 건졌지만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잃은 그는 딸을 죽인 사토 신이치(진선규)에게 복수심을 품고 살아왔다.

13년 뒤 신이치와 다시 마주한 금석중은 학살의 책임을 묻지만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금석중의 심문 통역을 맡은 이가경(김유정)은 고문 현장을 목격한 뒤 밀정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결심했다.

유소란의 과거와 자신을 향한 신뢰를 알게 된 뒤에는 다시 임무에 복귀한다.

심문 도중 총성이 들리자 취조실로 달려간 이가경은 금석중의 시신을 발견한다.

뒤따라온 사토 히데오(박진영) 앞에서 이가경은 “아니요, 저 안 괜찮아요”라며 눈물을 터뜨리고, 사토 히데오도 그를 끌어안은 채 함께 눈물을 흘린다.

감우성은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알포인트’(2004)에서는 최태인 중위, ‘왕의 남자’(2005)에서는 장생을 연기했으며 드라마 ‘연애시대’, ‘내 생애 봄날’, ‘키스 먼저 할까요?’에도 출연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2021년 SBS ‘조선구마사’ 조기 종영 이후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2019년 JTBC ‘바람이 분다’ 이후로는 약 7년 만의 드라마 출연작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감우성은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가족을 잃고 사토 신이치에게 복수심을 품은 독립운동가 금석중을 연기했다. 금석중은 6회에서 숨졌고, 심문 통역을 맡은 이가경은 그의 시신을 발견한 뒤 사토 히데오 앞에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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