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의 카이사 펜타킬, 디플러스 기아 8강행을 가른 장면은

잠많은펭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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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모비스타 코이를 2대 0으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경기는 앞선 두 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한 두 팀이 8강 직행을 놓고 맞붙은 3전 2선승제였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3승을 먼저 거둔 8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번 승리로 3연승을 완성한 디플러스 기아는 출전 팀 가운데 가장 먼저 다음 단계행을 확정했다.

1세트 초반 디플러스 기아는 탑 라인을 공략해 주도권을 잡았고, 15분경 협곡의 전령을 둘러싼 첫 대규모 교전에서도 승리했다.

주요 오브젝트와 타워를 차례로 가져간 디플러스 기아에 모비스타 코이는 첫 드래곤을 챙겨 후반 한타를 대비했고, 이후에도 드래곤을 추가하며 버텼다.

후반 한타에서 상대 진형을 무너뜨린 디플러스 기아는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의 카이사 펜타킬로 교전을 마무리하고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바텀에서, 모비스타 코이가 탑에서 각각 득점하며 맞섰다.

디플러스 기아는 유충을 차지해 라인전 격차를 벌렸고, 모비스타 코이는 미드 조조편의 다이애나를 앞세워 반전을 노렸다.

전령을 앞둔 탑 교전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상대의 진입을 받아쳐 크게 앞섰고, 경기 20분 만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으로 벌렸다.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신드라로 솔로킬을 포함해 5킬 이상을 기록하며 상대 핵심 수비 라인을 압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모비스타 코이의 본진을 정리하고 두 번째 세트도 가져와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을 완성했다.

팀은 1주 차 일정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11월 4일 시작 예정인 8강 녹아웃 스테이지를 준비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디플러스 기아가 모비스타 코이를 2대 0으로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으로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스매쉬 신금재는 1세트에서 카이사 펜타킬을 기록했고, 2세트에서는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과 큰 골드 격차를 바탕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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