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한파주의보…28일 아침 기온 얼마나 떨어지나

느긋한오후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93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026년 10월 27일 전국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강원·충청·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 등의 지역에 특보를 발표했으며, 발효 시각은 오후 9시다.

대전·세종과 대구 일부 지역, 인천 강화도 대상에 포함됐다.

경기에서는 가평·이천·양평 등이, 강원에서는 태백·영월·춘천을 비롯한 내륙과 산지가 포함됐다.

충북 청주·충주와 충남 천안·공주 등에도 특보가 발표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으로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도 해당한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로 예상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지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및 일부 남부 내륙은 영하권에 들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도 11~16도에 그치며 내륙 곳곳에 얼음이나 서리가 생길 수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 등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서해5도와 인천 옹진·영종,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 섬 지역과 여수·목포·신안·진도·완도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서해안·제주·경상권 동해안의 순간풍속은 시속 70㎞ 안팎, 산지는 시속 90㎞ 안팎까지 예상됐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28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는 이날 밤, 제주 산지와 동·서부 및 중산간에는 이날 오후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특보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기존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부터 28일 오전 사이 지역별로 순차 해제될 전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기상청은 북서쪽 찬 공기의 남하에 따라 10월 27일 전국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고, 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됐다. 28일 아침 일부 내륙은 영하권에 들 것으로 예상됐으며, 서해안·제주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