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유혜리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10월 26일 방송된 4회에서 김수아는 윤상의 ‘사랑이란’을 불러 86표를 얻었다.
두 사람의 대결 주제는 ‘괴물 신인들의 숨은 명곡’이었다.
유혜리는 전원석의 ‘떠나지 마’를, 김수아는 ‘사랑이란’을 골라 각자의 무대를 꾸몄다.
김수아는 쉼터에서 꿈을 키웠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세상의 모든 수아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그 결과 86표를 받은 김수아가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이번 2라운드는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선택하고, 공통 주제에 맞는 발라드곡을 골라 맞붙는 방식이었다.
참가자들의 생존이 걸린 데스매치로 진행돼 각 대결의 승자가 3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같은 회차에서 이민우는 정인의 ‘사랑은’을 불러 롤모델 정승환의 선택을 받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선음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곡했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로 80표를 얻어 다음 라운드에 올랐고, 상대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렀다.
김수아의 86표와 함께 각 대결에서 선곡과 득표가 진출자를 가른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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