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기록 쓴 안주완, 음바페의 어떤 점 닮고 싶나…레알 마드리드 꿈도 밝혀

잠많은감자3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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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고 안주완(17·서울 이랜드 FC)이 2026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와 종목별 협회·연맹·구단 관계자, 선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주완의 축구 부문 수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졌다.

안주완은 프로 데뷔 첫 시즌인 올해 K리그에서 나이 관련 기록을 잇달아 세웠다. 3월 16세 11개월 7일에 출전해 K리그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고, 7월에는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9월 충북청주 원정에서는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작성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K리그2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에도 올랐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안주완은 롤모델로 킬리안 음바페를 꼽았다. 음바페의 빠른 속도를 살린 돌파와 슈팅 능력을 닮고 싶다고 했으며, 뛰고 싶은 유럽 팀으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정재윤 축구 부문 선정위원은 안주완이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공간 침투에 능하고 마무리 능력도 갖췄다고 평가했다. 고교 2학년이라는 나이에 비해 기량과 경기력이 돋보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야구·축구·농구·배구·골프·스케이트보드·기계체조에서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야구에서는 부산고 하현승이 스타대상을 받아 상금 300만원을, 농구에서는 경복고 윤지원이 같은 상과 상금을 받았다. 야구 부문 스타상은 경남고 이호민에게 돌아갔고, 축구에서는 안주완과 오산고 정현웅이 수상했다. 이들 스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주완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축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시즌 K리그 최연소 출장·득점·멀티골 기록을 세운 그는 음바페의 돌파와 슈팅 능력을 닮고 싶다고 밝혔으며, 뛰고 싶은 팀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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