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조4609억원…연간 5조원 전망의 근거는?

웃는푸딩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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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4조4609억원을 거둬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10월 28일 실적 발표 당시에는 연간 순이익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이는 3분기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한 당시 예상이지, 확정된 연간 실적은 아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3분기 한 분기 순이익은 1조423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3%(4169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수수료 이익 확대, 비용 관리가 실적을 뒷받침했고,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점도 누적 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

핵심 수익인 누적 이자이익은 8조6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누적 비이자이익은 3조1692억원으로 4.9% 늘었으며,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해외사업 손익도 누적 65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 늘어 이익 기반을 보탰다.

반면 비용과 대출 여건은 살펴볼 대목이다. 누적 판매관리비는 4조4183억원으로 2.0% 증가했고, 누적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경기 부진에 따른 충당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8.2% 늘었다. 회사 측은 4분기에는 마진 하락 압력과 가계대출 성장 둔화로 이자이익 확대가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시장이 5조원 돌파를 기대한 배경에는 3분기까지의 증가세뿐 아니라, 2022년 연간 순이익 기록인 약 4조70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었다. 당시 보도는 2022년 실적에 신한투자증권 본사 건물 매각에 따른 4000억원대 일회성 수익이 반영됐다고 짚었다. 따라서 2025년 전망은 누적 실적의 크기만이 아니라, 핵심 이익의 성장과 비용·대손 부담, 4분기 이자이익 여건을 함께 봐야 하는 사안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신한금융은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4조4609억원을 거둬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10월 28일 실적 발표 당시에는 연간 순이익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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