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하트골드》는 닌텐도 DS용 RPG다. 영국 닌텐도 페이지에는 출시일이 2010년 3월 26일로, 일본 공식 페이지에는 일본 발매일이 2009년 9월 12일로 기재돼 있다. 플레이어는 성도지방에서 포켓몬과 함께 모험하며 챔피언을 목표로 한다.

모험은 성도지방의 연두마을에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남녀 트레이너 중 한 명을 골라 포켓몬을 받고 여정을 떠난다. 체육관에 도전해 배지를 모으고, 다시 활동을 시작한 로켓단의 사건에도 맞닥뜨린다. 전당 등록 뒤에는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무대였던 관동지방으로 갈 수 있어 그곳의 포켓몬을 만나고 체육관에도 도전할 수 있다.
닌텐도는 하트골드·소울실버를 2001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골드·실버》의 강화판으로 소개한다. 그래픽과 사운드를 개선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더했다. 게임에 동봉된 포켓워커는 걸음 수를 세는 액세서리다. 포켓몬을 데리고 걸으면 친밀도를 높이고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걸을 때 얻는 와트로 새 코스를 열며, 코스마다 만날 수 있는 야생 포켓몬과 발견할 아이템이 다르다. 포켓워커의 포켓레이더와 다우징 머신으로 포켓몬을 잡거나 아이템을 찾은 뒤 게임으로 옮길 수도 있다. 다른 포켓워커와 적외선 통신을 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하트골드와 《소울실버》는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 대표 전설 포켓몬이 다르다. 하트골드에는 칠색조가, 소울실버에는 루기아가 등장한다. 다만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는 2014년 5월 20일 종료돼 닌텐도 DS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플레이, 매칭, 대회와 랭킹 등 온라인 기능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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