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발롱도르 수상, 런던에서 함께 받은 상은?

산책하는토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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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2026년 10월 26일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시상식이 프랑스 수도 파리 밖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소 선정에는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의 스탠리 매슈스를 기리는 의미가 담겼다.

케인은 마이클 오언이 수상한 2001년 이후 25년 만에 발롱도르를 받은 첫 잉글랜드 선수다.

잉글랜드 선수로는 통산 다섯 번째 수상자로, 앞서 스탠리 매슈스와 바비 찰턴, 케빈 키건, 오언이 이 상을 받았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케인은 2026 월드컵에서 팀의 3위 성적에 기여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이를 1966년 우승 이후 대표팀의 월드컵 최고 성적으로 소개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에 따르면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에서 뛴 시즌에 65경기 73골을 기록했다.

이 중 61골은 바이에른에서, 12골은 대표팀에서 나왔다.

협회는 케인을 지난 시즌 유럽 최고 득점자로 소개했으며, 그는 바이에른과 분데스리가·DFB 포칼·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우승도 거뒀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동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발롱도르와 함께 받은 상은 남자 스트라이커에게 주는 게르트 뮐러 트로피다.

이번 수상은 2025/26시즌 남자 스트라이커상에 해당하며, 케인에게는 두 번째 수상이다.

그는 2024년 킬리안 음바페와 공동으로 이 트로피를 받았다.

케인은 수상 소감에서 지난 시즌을 자신의 경력 중 최고의 시즌이라고 말했고, 많은 골을 넣은 것은 팀 동료와 코치진의 도움 덕분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해리 케인은 2026년 10월 26일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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