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는 첫 탑승부터 뒤보기 카시트를 사용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영아용 좌석의 사용 한도를 넘긴 경우에도 뒤보기 한도가 더 높은 컨버터블 카시트로 바꿔 뒤보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앞보기로 바꾸는 기준은 아이의 나이만이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카시트 제조사가 정한 뒤보기 키 또는 체중 한도에 도달할 때까지 뒤보기로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따라서 영아용 카시트의 한도를 넘었다고 곧바로 앞보기로 전환하기보다, 뒤보기 한도가 더 높은 좌석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뒤보기 좌석의 제조사 지정 한도까지 사용한 뒤에는 앞보기 하네스 좌석으로 전환한다. 구체적인 한도는 좌석 제품마다 다르므로 해당 제품의 키·체중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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