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한국 방문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27일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내한 중 즐긴 먹거리와 평소 모습을 전했다.
두 사람은 13년 만에 함께 한국을 찾았다.
사진에는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과 바나나맛 우유, 한국 맥주, 찹쌀떡이 담겼다. 국내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디저트도 등장했다.
한식을 먹은 뒤 맥주병을 머리 위에 올리고 찍은 장면도 공개됐다.
한국에서 먹은 음식과 피부 관리 등 일상이 한 게시물에 함께 담겼다.
두 사람의 방문은 저스틴 비버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서울 팝업스토어 개장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팝업스토어는 성수동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저스틴 비버를 보려는 팬들이 몰렸다.
헤일리 비버의 사진 게시물과 별개로, 두 사람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저스틴 비버는 입국 뒤 SNS에 ‘드디어 서울’이라는 문구와 서울 도심 풍경, 셀카를 올려 방문 소식을 알렸다.
안국동의 삼계탕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도 목격담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3일 한국에 입국해 일정을 소화한 뒤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갔다.
헤일리 비버는 귀국 다음 날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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