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워셔블 니트 팬츠는 39,900원이다. 키 163cm, 몸무게 49kg인 착용자는 M과 L을 모두 입어봤다.
그레이 M은 허리와 힙에 달라붙지 않고 살짝 여유 있게 일자로 떨어졌다.
착용자는 바지통을 넉넉하게 입으려고 L도 골랐지만, 허리와 기장이 모두 컸다고 했다.
기장이 길어 바닥에 끌렸고, 몇 걸음 걸으면 바지가 골반 아래로 내려갈 것 같았다는 설명이다.
밑위도 길어져 자신이 원한 핏과 달랐다. 이 착용자의 경우에는 M이 후줄근해 보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형태를 잡아주는 사이즈였다.
전년 제품과 달라진 부분은 허리끈과 주머니다. 허리끈이 없어져 상의를 짧게 입었을 때 허리선이 깔끔해 보였다고 한다.
기존 주머니는 사라졌고, 엉덩이에는 한쪽에만 포켓이 새로 생겼다.
착용자는 주머니가 없어진 점은 아쉬워하면서도, 포켓이 있는 쪽이 엉덩이를 덜 밋밋하게 보이게 한다고 평가했다.
색상은 그레이 M을 입어봤고 오프 화이트도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니트 소재는 두껍지 않아 무게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릴 걱정이 적었다고 했다.
워셔블 제품이라 세탁기로 빨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착용자는 지난해 그레이와 베이지를 구매했고, 올해는 블랙·브라운·카멜 가운데 색상을 고민하고 있다고 적었다.
추워지면 기모 스타킹을 안에 받쳐 입고, 봄과 가을에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착용자의 활용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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