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전 직원 주장에 해명 요구…유튜브 댓글엔 어떤 반응?

잠많은감자3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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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의 전 직원 A씨가 장시간 노동과 정신질환, 산업재해 승인을 주장한 뒤 온라인에서 해명을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텐아시아는 2026년 10월 27일 이 같은 논란과 누리꾼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헤이지니가 9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10월 혜진쓰 Pick 마켓!

일정’ 게시물에는 “논란 사실인가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보도에 따르면 헤이지니는 10월에 유아 식판·식기, 아동 맨투맨, 젤리, 바이크 등 여러 제품의 공동구매 활동을 했다.

바이크는 10월 28일까지 판매 예정이었다.

A씨는 헤이지니와 오랜 친구 사이였으며 2016년 동업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입사 후에는 중국어 채널 영상의 대본 작성과 번역, 성우 섭외, 더빙 연출, 편집, 업로드까지 제작 전반을 맡았다는 설명이다.

A씨에 따르면 입사 당시 연봉은 2000만 원이었고 이후 2100만 원으로 올랐지만, 추가 수당 없이 하루 최장 16시간 일하고 한 달에 5번 이상 주말에도 출근했다.

A씨는 2018년 11월 야근 중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돼 공황장애와 우울증, 사회불안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산업재해 신청 과정에서 회사와 갈등을 겪었지만 2020년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4월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현재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도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보도 나흘 전에는 연봉과 근무 조건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하거나, 헤이지니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반응이 소개됐다.

헤이지니는 2017년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 413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도 시점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였다.

AI 요약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의 전 직원 A씨가 장시간 노동과 정신질환, 산업재해 승인을 주장한 뒤 온라인에서 해명을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텐아시아는 2026년 10월 27일 이 같은 논란과 누리꾼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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