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2026년 10월 26일 런던 팰러디엄에서 열린 제70회 남자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위에 올랐다. 킬리안 음바페가 2위, 라민 야말이 3위였다. 케인은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발롱도르를 받은 잉글랜드 남자 선수가 됐다.

개인 성과로는 2025-26시즌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모든 대회에서 기록한 73골이 확인된다. 케인은 유러피언 골든부트와 남자 스트라이커 부문인 게르트 뮐러 트로피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분데스리가 우승과 국내 트레블에 기여했다. 바이에른 소속 선수로는 45년 만에 발롱도르를 받은 기록도 세웠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월드컵 4강에 오른 성과 역시 수상 배경으로 보도됐다.

발롱도르는 기자와 축구계 행정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케인의 수상은 득점 기록뿐 아니라 소속팀 우승과 대표팀 성과가 함께 주목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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