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외모 칭찬에 일어난 니키 미나즈, 미시간 유세서 누구를 지지했나

행복한주먹밥6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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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0월 25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서 래퍼 니키 미나즈의 외모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트럼프는 “정말 멋진 엉덩이를 봤다. 니키 미나즈”라고 말한 뒤 “일어나 봐라. 못 알아볼 수가 없다”고 했다.

미나즈는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에게 손을 흔들었다.

미나즈는 공화당 미시간주 상원의원 후보 마이크 로저스와 주지사 후보 존 제임스를 지원하기 위해 유세에 참석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두 후보가 당선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에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미나즈가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도 트럼프는 “정말 멋지지 않나.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사람들이 미나즈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미나즈를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럼프의 발언은 앞서 공화당 소속 존 허스테드 상원의원의 체격을 언급한 일에 이어 나왔다.

트럼프는 허스테드가 대학 시절 미식축구 선수였다는 사실을 안 뒤 그의 몸을 살펴봤다며 엉덩이와 손 등을 언급했다.

당시 발언이 언론에서 화제가 되자 스포츠와 관련된 맥락이 무시됐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는 미시간주 포트휴런의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서 니키 미나즈의 외모를 언급했고, 미나즈는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에게 손을 흔들었다. 미나즈는 마이크 로저스와 존 제임스를 지지하고 트럼프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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