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샘 합류한 BNK 썸, 판타스틱5의 다음 과제는 로테이션

배고픈라떼4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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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은 지난 5월 트레이드로 최이샘을 영입해 2026-2027시즌 전력을 보강했다.

안혜지와 이소희, 박혜진, 김소니아에 최이샘까지 더해지면서 주전 라인업의 구성이 갖춰졌다.

지난 시즌 5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 BNK가 반등하려면 주전과 후보 선수들 사이의 간극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하다.

BNK는 창단 뒤 성적 기복을 겪었다.

2021년 박정은 감독 부임 후 2021-2022시즌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다.

2023-2024시즌에는 6승2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영입한 뒤 정규리그 19승11패로 2위를 기록하고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우승에 기여한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사키가 재계약하지 못했고, 새로 지명한 나카자와 리나도 시즌 전 무릎 부상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BNK는 지난 시즌 13승17패로 우리은행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 차에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최이샘은 182cm의 포워드로 내외곽 공격을 할 수 있고 3~5번을 모두 수비할 수 있다.

우리은행에서 8차례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이기도 하다.

BNK는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가드 심수현과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내주고 최이샘을 데려왔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미국·필리핀 이중 국적의 바네사 데 헤후스와 센터 타니무라 리카를 영입했다.

주전 다섯 명의 경쟁력과 별개로 후보 선수들의 성장도 과제다.

박정은 감독은 지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5.03득점, 3.3리바운드를 기록한 2003년생 변소정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주전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변소정을 비롯한 후보 선수들이 출전 시간과 역할을 나눠 맡을 수 있는지가 새 시즌 로테이션의 관건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BNK 썸은 지난 5월 트레이드로 최이샘을 영입하고 바네사 데 헤후스, 타니무라 리카를 더해 2026-2027시즌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BNK는 변소정 등 후보 선수들의 성장과 로테이션 안정을 과제로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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