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연말 뷔페, 20만원대에도 인기 날짜가 먼저 찬 이유

노란민들레9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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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2026년 연말 저녁 뷔페 가격이 성인 1인 기준 20만원대로 올라섰다.

지난해보다 약 1만원 인상된 곳이 많지만, 크리스마스와 주말 등 인기 시간대는 이미 예약이 마감됐다고 호텔들이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12월 1~17일 미들시즌 요금을 평일 20만5000원, 주말 21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12월 18~31일 하이시즌에는 23만5000원이다. 지난해 요금은 미들시즌 19만8000원, 하이시즌 22만5000원이었다.

토마호크와 랍스터에 더해 크로핀, 뉴욕치즈케이크, 컵케이크, 바나나 컵 푸딩,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도 연말 메뉴로 내세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라세느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12월 18일까지 21만원, 이후 연말까지 23만5000원을 적용한다.

킹크랩과 우대갈비, 연어 웰링턴 등을 특선 메뉴로 준비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은 11월 20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 연말 뷔페를 운영한다.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은 21만9000원이며, 12월 24~31일 저녁은 22만9000원이다.

스테이크와 랍스터, 해삼 특선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와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도 연말 저녁 가격을 20만원대 초중반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호텔업계는 물가 상승과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강화가 가격 인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연인 모임뿐 아니라 회사 송년회 수요도 더해져 크리스마스와 주말 예약이 빠르게 찬 것으로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 주요 호텔의 2026년 연말 저녁 뷔페 요금은 지난해보다 약 1만원 올라 대부분 20만원대에 책정됐다. 호텔들은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준비했으며, 크리스마스와 주말 등 인기 시간대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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