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타카다까지 합류하는 29일 훈련은 어떻게 진행되나

내일은쉰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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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027시즌 준비를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일정은 29일간이며 김원형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선수단과 함께한다. 구단은 이번 캠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사흘 훈련 뒤 하루 쉬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야간 훈련도 진행한다.

정규리그에서 드러난 공격과 수비의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반복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두산은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초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들이 준비된 몸 상태로 훈련에 들어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선수로는 투수 이영하와 김택연, 포수 김기연, 내야수 박지훈과 오명진, 외야수 김대한과 류승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타카다 타쿠토도 합류한다. 그는 2026시즌 39경기에서 53⅓이닝을 던져 3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40이닝을 소화해 불펜투수 이닝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은 1.58이었다.

두산은 타카다와 2027시즌 총액 22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외국인 선수가 마무리캠프에 참가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타카다는 다음 시즌 맡을 역할과 별개로 선발투수에 도전할 역량을 갖추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캠프에서 몸을 더 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두산 베어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9일간 마무리캠프를 진행하며, 사흘 훈련·하루 휴식과 야간 훈련을 병행한다. 2027시즌 두산과 재계약한 타카다 타쿠토도 참가해 선발투수 도전을 위한 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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