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이 데뷔 초 52kg에서 약 65kg까지 체중을 늘린 과정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서 최산은 약 4년 동안 운동을 이어갔고, 체중을 늘리려고 하루 여섯 끼까지 먹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언급된 변화는 약 13kg이다.
최산은 당시 마른 체형을 고민했으며 특히 가슴 부위가 콤플렉스였다고 말했다.
동작이 크고 힘을 많이 쓰는 에이티즈의 안무를 소화하려면 몸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벌크업을 시작한 이유였다.
식사량을 늘리면서 통밀 과자와 우유 등을 챙겨 먹었고, 윗가슴을 비롯한 근력 운동을 이어갔다.
체중이 늘어난 만큼 전부 근육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가슴 운동에 힘을 쏟은 계기는 2026년 9월 13일 SBS ‘런닝맨’에서도 언급됐다.
최산은 김종국에게 어깨와 등은 좋지만 가슴 운동을 더하면 균형이 좋아질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고, 이후 가슴 운동에 더욱 집중했다고 밝혔다.
옷을 입었을 때 상체에 볼륨감을 원했던 점도 운동을 이어간 이유로 소개됐다.
운동은 부산 시상식 일정이 있던 날에도 이어졌다.
최산은 호텔 헬스장에서 턱걸이와 고중량 덤벨 운동을 했고, 성화·우영·종호도 함께했다.
2024년 ‘Ice On My Teeth’ 활동 때 정장 차림과 퍼포먼스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은 최산은 2026년 ‘BAD’ 활동에서도 상체를 강조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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