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다월 복귀 협상 앞둔 LIV, 최대 3억달러 투자로 재건할까

집이최고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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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4승, DP월드투어 11승을 거둔 맥다월이 DP월드투어 복귀를 위한 벌금 납부 등을 마치고 다음 달 세부 계약 조건을 협상한다. 그는 2022년 LIV로 옮겼다. 복귀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LIV에서는 주요 선수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욘 람, 세르히오 가르시아, 토마스 피터르스, 아브라암 안세르, 다비드 푸이그, 아드리안 메롱크, 루이 우스트히즌 등이 떠났다. 대회가 줄고 수입이 불확실해진 데다 DP월드투어가 내년부터 LIV 선수들의 출전을 막겠다고 밝히면서 선수 이탈이 빨라졌다는 보도다. 선수 확보가 어려워지면 투자 유치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레임 맥다월이 2013년 7월 6일 프랑스 골프 오픈 3라운드에서 퍼팅하고 있다. 자료사진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이 끊긴 LIV는 재정난 속에 구조조정과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사모펀드 BC파트너스에서 최대 3억달러, 약 4천억원을 받아 ‘LIV 2.0’을 출범시키는 구상이지만, 선수 확보와 수익 모델이 마련되지 않으면 BC파트너스가 투자를 거둘 수 있다. LIV는 10월 27일 테일러메이드와 아디다스 임원 출신 마크 킹을 수석 고문으로 임명했다. 조직 변화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태고 선수들과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은 LIV 2.0 출범과 청산 가운데 하나가 곧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산법원 심리는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맥다월은 DP월드투어 복귀를 위한 벌금 납부 등을 마치고 다음 달 계약 조건을 협상한다. 재정난과 선수 이탈을 겪는 LIV는 최대 3억달러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재출범과 청산의 갈림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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