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 11월 명단 발표 뒤 유럽행…현지에서 무엇을 점검하나

작은도토리37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504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월 A매치 명단을 공개한 뒤 유럽으로 이동해 현지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살필 예정이다. 명단 발표는 10월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모레노 감독이 명단 발표 뒤 유럽으로 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챙기며 점검한다고 밝혔다. 소속팀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펴 전술과 전략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라는 내용은 별도로 전해졌다. 명단 공개 시점은 통상 A매치 소집 일주일 전보다 약 5일 빠르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3일, 카타르와 17일 친선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는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일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27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의 성과를 종합해 아시안컵까지 팀을 맡을지가 결정된다.

유럽파의 최근 출전 상황은 선수별로 엇갈렸다. 이강인은 허벅지 앞쪽 근육 타박상으로 10월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25일 데포르티보와의 리그 경기에는 선발 출전했다. 지난 대표팀 소집에서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조규성은 같은 날 륑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24일 쾰른전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반면 김민재는 부상으로 26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사타구니와 무릎 문제를 언급했고, 11월 A매치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대표팀에서는 세대 갈등이 드러났으며, 9~10월 A매치 뒤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은퇴를 고려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모레노 감독은 10월 29일 11월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뒤 유럽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유럽파의 출전·부상 상황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표팀은 11월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