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분석, 월급 열흘 뒤 잔액은 얼마일까…20대와 60대 이상 차이

뒹구는복숭아2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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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NH트렌드+’에서 급여 수령 뒤 통장 잔액이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다.

1~6월 세후 100만원 이상을 급여로 받은 고객의 수령 하루 뒤 잔액은 평균 급여의 57%였다.

잔액은 5일 뒤 35%, 10일 뒤 22%로 낮아졌고 한 달 뒤에는 3% 수준에 그쳤다.

급여 수령 첫날 평균 급여의 43%가 잔액에서 줄어든 셈이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급여 다음 날 입출금통장 잔액이 25% 줄었고 한 달 뒤에는 급여일 당시 잔액의 48%가 남았다.

급여 수령 10일 뒤 잔액이 100만원 이하인 고객 비중도 20대가 61.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4.1%, 40대 37.6%, 50대 31.4%, 60대 이상 23.0%였다.

분석 대상 고객의 월급 중앙값은 371만원이었다.

연령별 월급 중앙값은 50대 46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446만원, 30대 364만원, 60대 이상 308만원, 20대 303만원 순이었다.

평균 통장 잔액은 20대 75만원, 30대 118만원, 40대 156만원, 50대 216만원, 60대 이상 356만원이었다.

월급 중앙값이 가장 높은 50대와 평균 잔액이 가장 많은 60대 이상은 서로 달랐다.

잔액 변화는 급여가 통장에 남은 규모를 보여주지만, 주거비·대출 상환금·보험료·생활비 등 항목별 지출액을 뜻하지는 않는다.

급여가 줄어든 이유를 소비 습관 하나로 단정하기 어려운 배경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NH농협은행 분석에서 급여 수령 하루 뒤 통장 잔액은 평균 급여의 57%, 한 달 뒤에는 3% 수준으로 줄었다. 20대는 급여 수령 10일 뒤 잔액이 100만원 이하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월급 중앙값과 평균 통장 잔액은 연령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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