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이 데뷔 초 52kg이던 체중을 65kg까지 늘린 과정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서 최산은 격한 무대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 증량을 결심했고, 식사와 운동을 병행해 4년에 걸쳐 체형을 키웠다고 밝혔다.
최산은 하루 여섯 끼를 챙겨 먹었고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도 먹었다.
운동은 매일 가슴과 어깨를 중심으로 했으며, 고중량 덤벨 운동과 턱걸이도 병행했다.
키 176cm인 최산은 데뷔 초 52kg에서 65kg으로 체중을 늘렸다. 어깨너비는 52~53cm, 허리는 28인치로 소개됐다.
해외 일정 중에도 운동은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최산이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일정에 따라 머무는 장소가 달라져도 운동을 계속해온 일상은 하루 여섯 끼와 함께 체형을 키운 과정의 일부로 공개됐다.
무대 밖 취미도 방송에 담겼다. 최산은 이른 아침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찾아 굿즈를 구경하고 메타몽 노래를 불렀다.
바늘로 찔러 만드는 양모 펠트 인형 만들기도 즐겨, 지금까지 네다섯 개를 만들었다고 했다.
꽃집에 들러 그날 가장 예쁜 꽃을 골라 달라고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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