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커스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전체 방음과 포칼 스피커 재장착, XPEL 블랙 무광 PPF와 틴팅을 시공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의 외관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도어와 실내의 진동·소음 대책, 오디오 구성까지 함께 손봤다.
방음은 도어와 실내 패널에 알루미늄 방진재를 붙이고 3M 신슐레이트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 타이어와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리, 차체 진동이나 내장재 떨림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수 있다.
도어 트림의 순정 흡음재에 흡음재를 추가하고, 바닥과 필러 등 실내 트림 안쪽에도 부위별 공간을 고려해 시공했다.
재조립 뒤 내장재가 간섭하지 않도록 마무리했다.
오디오는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포칼 유토피아 BE 울티마를 사이버트럭에 재장착했다.
뒤쪽에는 유토피아 4W2Be 미드레인지 2개를 추가했다.
BE 울티마는 베릴륨 트위터와 W 샌드위치 콘 우퍼가 특징이며, 추가한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악기 등이 주로 자리하는 중음역을 담당한다.
외관에는 XPEL STEALTH 무광 PPF를 적용해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을 블랙 무광 스타일로 바꿨다.
반사감 있는 기존 표면과 다른 매트한 질감으로 각진 차체의 직선적인 디자인을 드러내고, 차량에 적용된 카본 파츠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필름은 잔돌 튐이나 가벼운 흠집으로부터 표면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열을 받으면 가벼운 잔흠집이 완화될 수 있다.
깊게 파인 손상이나 찢어진 필름까지 복원되는 것은 아니다.
틴팅에는 비반사 타입 XPEL PRIME XR+를 사용했다.
전면은 가시광선 투과율 45%, 측면·후면·선루프는 30%로 시공했다.
45% 제품의 표기 사양은 적외선 차단율 97%, 자외선 차단율 99%,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 60%이며, 측정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