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가 슈퍼블럭과 수집형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오즈(OZ)’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한국과 북미, 대만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027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한다.
‘오즈’는 2025년 일본에 출시된 ‘오즈 리:라이트’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 중인 작품이다.
기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이어가면서 전투와 성장 시스템, 수익모델(BM)을 재정비한다.
남성 이용자층을 겨냥한 서브컬처 RPG로 방향을 잡았다.
슈퍼블럭은 원개발사 마코빌로부터 지식재산권(IP)을 양도받아 게임을 개편했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개발을 맡는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국내외 서비스를 담당한다.
게임의 무대는 지구 문명을 받아들인 이세계 ‘메르헨’이다.
창시자 오즈가 사라져 혼란에 빠진 세계에서 이용자는 오즈의 환생으로 지목된 주인공이 돼 여러 영웅과 관계를 맺고 각자의 이야기를 경험한다.
전투는 캐릭터 상성과 기술 조합을 활용하는 자동 진행 방식이다.
캐릭터별 이야기와 이용자 간 대결(PvP), 기간 한정 보스 전투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출시 전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해 콘텐츠와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비스 중인 ‘로스트 소드’와 ‘메이크 드라마: MAD’에 ‘오즈’를 더해 서브컬처 게임 사업을 확대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