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에게 다시 손 내민 NC, 영입 제안 뒤 남은 변수는

잠많은참새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776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손아섭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2026년 10월 27일 손아섭 측에 의사를 전한 것은 맞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고, 계약 조건이나 세부 내용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NC가 다시 손을 내민 배경에는 손아섭의 좌타 경쟁력과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다.

손아섭은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NC에서 4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6홈런, 196타점을 기록했고, NC 소속으로 KBO리그 개인 최다안타 기록도 세웠다.

구단은 이런 타격 능력과 경험을 재영입 제안의 이유로 들었다.

손아섭은 2025시즌 트레이드 마감 직전 NC에서 한화로 옮겼다.

당시 NC는 손아섭을 보내고 3라운드 신인 지명권 한 장과 현금 3억원을 받았다.

한화에서 우승에 도전한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신청한 손아섭은 2026년 2월 한화와 1년 1억원에 계약했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되면서 4월 중순 두산으로 트레이드됐다.

두산에서 54경기 타율 0.236, 1홈런, 15타점을 기록한 그는 시즌 뒤 방출 명단에 올랐다.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도 거취의 변수로 언급됐다.

롯데는 이택근 단장과 이동욱 감독 선임을 발표했고, 이동욱 감독과 손아섭 사이에는 과거 인연이 있다.

다만 롯데가 영입을 제안했다는 사실은 전해지지 않았다.

현재 손아섭에게 영입 의사를 밝힌 NC 역시 답을 기다리는 단계여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는 손아섭의 결정과 향후 협상에 달려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NC 다이노스는 두산에서 방출된 손아섭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계약 조건도 논의하지 않았다. NC는 과거 팀에서 타율 0.303을 기록한 손아섭의 타격 경쟁력과 경험을 기대하며, 롯데는 가능성으로 거론될 뿐 영입 제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