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오월어머니집 오찬에서 울먹인 이유는

아직졸려2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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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2026년 10월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고 안성례 전 관장을 추모하며 울먹였다. 지난해 광주 방문 때 자신을 반갑게 맞아준 안 전 관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더 빨리 모시지 못한 것을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 일찍 초청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혜경 여사 자료사진(2025년 9월 3일) · Republic of Korea · 원본 · CC BY-SA 2.0

오찬은 김 여사가 2025년 6월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을 때 임원들을 서울로 모시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 전 관장은 그해 연말 별세해 이번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김 여사가 밝힌 미안함은 지난해 광주에서 만난 안 전 관장을 더 일찍 초청하지 못했다는 데 있었다.

간담회에는 이춘희 관장과 정현애·이명자 전 관장 등 전·현직 임원 18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오월어머니집이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들의 모임이라고 언급하며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춘희 관장은 오월어머니들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역사적으로 보존하는 일과 광주 여성들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에 관심을 요청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혜경 여사는 2026년 10월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고 안성례 전 관장을 추모하며 울먹였다. 지난해 광주 방문 때 자신을 반갑게 맞아준 안 전 관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더 빨리 모시지 못한 것을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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