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남편 문제인 줄’ 알았는데…심각한 우울증 진단 고백

아직졸려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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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래퍼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과의 갈등을 상담하러 갔다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26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부부 갈등과 상담 과정을 전했다.

트루디는 처음에는 남편 문제라고 여겼지만, 갈등의 배경에는 서로 다른 대화 방식도 있었다. 그는 이대은의 직설적인 말투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고, 이대은은 빈말을 못 하는 성격이라 아내의 감정 기복이 걱정돼 한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상담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으며, 트루디가 예상과 달리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는 공감을 중시하는 트루디와 독립적인 이대은의 기질 차이를 짚고 서로를 이해하라고 조언했다. 트루디는 어린 시절의 결핍을 돌아보며 아이를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AI 요약
래퍼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과의 갈등을 상담하러 갔다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26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부부 갈등과 상담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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