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은 왜 회사원이 됐을까…쥬얼리 활동 뒤 월급을 택한 이유

주말복숭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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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예계를 떠나 회사원으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불안정한 연예계 생활 대신, 매달 월급을 받는 직장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 올라온 영상에서 노사연은 점심시간에 하주연을 만나 직장 생활을 시작한 계기를 물었다.

하주연은 “이쪽 일은 안 하면 백수지 않느냐.

누가 불러줘야 가는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느냐”며 연예 활동의 불확실한 수입 구조를 짚었다.

일이 이어지지 않을 때 생계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한 끝에 취업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쥬얼리 활동을 마친 뒤 개인적으로 회사를 나온 하주연은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한남동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해본 적 없는 일이어서 조금 부끄러웠다고 회상했다.

이후 구직 사이트에서 수백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서류 전형에서 거듭 탈락했다.

당시 지금보다 훨씬 어렸는데도 떨어지자 나이 때문인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는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 현재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노사연이 월급날을 기다리는 것 아니냐고 묻자 하주연은 “미쳐버린다.

그게 좋은 거다”라며 웃었다.

“직장인은 월급이 계속 들어오니까” 회사에 취직했다는 말에는, 정기적인 수입이 선택의 중요한 이유였음이 담겼다.

연예인으로 활동하다 일반인으로 사는 지금의 생활도 좋다고 덧붙였다.

하주연은 배우 하재영의 딸로, 2008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2014년 전속계약이 끝나면서 팀을 떠났다.

무대에서 활동하던 이력이 있어도 새 직장을 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고, 그는 아르바이트와 구직을 거쳐 월급을 받는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AI 요약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예계를 떠나 회사원으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불안정한 연예계 생활 대신, 매달 월급을 받는 직장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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