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IG에 패했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26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Credit Union of Texas Event Center에서 열린 경기에서 IG는 주요 교전을 잇달아 이기며 한화생명을 꺾었다.
경기 초반 바텀 2대2 교전에서 IG가 구마유시의 칼리스타를 잡았다.
한화생명은 상체 교전에서 제우스의 올라프가 더샤이의 클레드를 처치해 응수했지만, 웨이의 녹턴이 탑을 기습해 올라프를 잡았다.
이후 IG는 유충을 둘러싼 4대4 전투에서 4킬을 챙겼다.
한화생명은 운영으로 골드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을 막고 드래곤을 세 차례 확보했다.
그러나 IG가 20분에 기습적으로 바론을 처치한 뒤 다음 드래곤 교전에서도 승리해 드래곤 영혼을 가져갔다.
이어진 탑 교전에서는 루키의 애니가 쿼드라 킬을 기록했고, IG는 다음 바론을 둘러싼 싸움까지 이긴 뒤 한화생명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경기 결과 IG는 2승 1패, 한화생명은 1승 2패가 됐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3승을 거두면 8강에 진출하고 3패를 당하면 탈락하므로, 한화생명은 다음 경기에서 패하면 대회에서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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