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부부의 서울 방문, 성수 팝업 외에 찾은 곳은?

포근한고양이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41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 머문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저스틴의 방한은 2013년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일정과 맞물렸다.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됐다.

저스틴은 입국 당일인 23일 매장을 찾아 야외 테라스의 탁구대에서 브랜드 관계자들과 탁구를 쳤고, 관련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다음 날에도 예고 없이 매장을 방문해 팬들과 셀카를 찍었다.

팝업에서는 서울 한정 의류와 스카이라크의 첫 오디오 제품인 스피커를 선보였다.

개장 첫날에는 오전 10시 영업 시작 약 9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이어졌다.

팝업 외 일정도 서울 곳곳에서 포착됐다. 저스틴은 23일 오후 안국역 인근 삼계탕 전문점 무구옥을 찾았다.

1954년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한 이곳은 이북식 삼계백반을 주메뉴로 한다.

24일에는 부부가 도산공원 인근 식당 도산회관에 도착하는 영상이 해외 팬 계정을 통해 퍼졌다.

저스틴은 용산구 소월로의 시가 라운지 피에르 남산도 방문해 루프톱 테라스에서 지인과 시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피에르 남산을 운영하는 피에르 리미티드는 1994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시가 유통망을 열었다.

헤일리는 도산 일대 빈티지숍 독백에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블레이저, 질 샌더 시어링 코트, 메종 마르지엘라 폭스 퍼 스웨터, 이세이 미야케 니트 등 네 점을 구매했다.

저스틴의 동행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스카이라크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여러 장소를 찾았다. 저스틴은 무구옥과 피에르 남산 등을 방문했고, 헤일리는 독백에서 의류 네 점을 구매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