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바다가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허채민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받아 유력 참가자로 주목받았고, 이번에는 생존을 걸고 맞붙었다.
대결 주제는 ‘국민 MC가 된 국민 가수’였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선곡했다.
임바다는 80표를 얻어 다음 라운드에 올랐으며, 허채민은 10표 차이로 탈락했다.
이날 2라운드는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고르고 공통 주제에 맞는 발라드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아는 윤상의 ‘사랑이란’을 불러 86표를 받았고, 이민우는 정인의 ‘사랑은’을 선곡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민우는 롤모델 정승환의 선택도 받았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추억의 발라드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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