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김동률 콘서트에서 떠올린 2001년의 기억…위로가 된 뮤직비디오

행복한주먹밥6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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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김동률 콘서트를 관람하고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던 시절의 기억을 꺼냈다.

그는 10월 26일 SNS에 콘서트 사진과 함께 “살면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유민은 2001년 무렵 한국에서 살던 때를 떠올리며 당시 뮤직비디오가 영화처럼 웅장하게 제작됐다고 회상했다.

외롭고 쓸쓸한 날들에는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를 받았고, 한국어도 공부했다고 했다.

특히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뮤직비디오를 좋아했다며, 그의 노래가 사람들의 인생 속 추억과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공연을 본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남았고, 잊지 못할 가을이 됐다는 소감도 밝혔다.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해 ‘올인’, ‘인생은 아름다워’ 등 드라마와 ‘강호동의 천생연분’, ‘X맨’ 등 예능에 출연했다.

2013년 ‘아이리스2’ 출연 이후 일본 활동에 집중했고, 2018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유민은 김동률 콘서트를 관람한 뒤 2001년 한국 생활 당시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받고 한국어를 공부했던 기억을 SNS에 남겼다. 특히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좋아했다며 공연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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