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알래스카 생존극은 어디서 촬영했나

주말만기다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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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2026년 10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퓨리’에서 호흡을 맞춘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전직 특수부대원과 은퇴 군견이 알래스카 오지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하는 제임스 벨몬트는 군견 오딘과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다 심장마비로 정신을 잃고, 비행기는 물 위로 추락한다.

둘은 살아남지만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50마일, 약 80㎞ 넘게 걸어가야 한다.

여정 중 회색곰과 마주치고 급류에 휩쓸리며 늑대 무리의 습격도 받는다.

제임스와 오딘은 전쟁의 상처와 악몽을 안고 있으며, 서로 의지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알래스카가 배경이지만 촬영지는 뉴질랜드다. 촬영은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퀸스타운 일대에서 진행됐다.

오딘은 실제 독일 셰퍼드 우버가 대부분 연기했고, 우버의 자식들인 라이커·지카·혼도도 일부 장면을 맡았다.

오딘은 티타늄 이빨과 의족을 단 군견으로 등장한다. 영화는 특정 실화나 회고록, 전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아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드라마·액션 장르의 미국 영화로 러닝타임은 101분, 국내 관람등급은 12세 이상이다.

폭력과 추락 사고, 동물의 위협 등 위험한 장면이 등급 판단에 고려됐다.

각본은 카메론 알렉산더가 맡았고 국내 수입·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미국에서는 2026년 9월 25일 개봉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는 2026년 10월 28일 국내 개봉하며, 전직 특수부대원과 군견 오딘이 알래스카 오지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다. 알래스카가 배경이지만 촬영은 뉴질랜드 퀸스타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러닝타임은 101분이고 국내 관람등급은 12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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