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한강뷰 집, 남산 조망과 앤티크 실내는 어땠나

소소한강아지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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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2025년 6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집을 방송에 보여준 것은 “몇십 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여러 작품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해 온 만큼 자신의 일상이 궁금할 것 같아 공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서울 용산구에 있는 집은 거실 창 너머로 한강이 탁 트이게 보이고, 뒤편으로는 남산이 바라보이는 곳이다. 윤미라는 집에 들어서자 전망이 마음에 들어 그날 계약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제작진도 한강 조망을 아이맥스 영화관에 빗대 감탄했다. 이 전망은 집을 고르는 데 중요한 요소였던 셈이다.

실내에는 20~30년 된 가구와 그림 작품이 놓여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가구 중에는 어머니가 좋아했던 유럽풍 앤티크 가구가 있으며, 벽에는 여러 그림이 걸려 있었다. 윤미라는 주방과 침실, 드레스룸 등 생활 공간을 차례로 보여줬다. 침실을 소개하면서는 “침대가 있지만 서방이 없네”라고 농담해 혼자 사는 일상을 드러냈다.

집을 옮기게 된 배경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있었다. 윤미라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이전 집에 더는 살기 어려워 집을 내놓았고, 일주일 만에 팔렸다고 회상했다. 새집의 전망에 끌려 바로 계약한 과정과 오래된 가구, 그림을 함께 공개하면서 집은 단순한 조망 좋은 공간을 넘어 윤미라의 취향과 생활을 보여주는 장소가 됐다.

드레스룸에는 옷이 가득했다. 윤미라는 외출할 때 마음에 드는 옷을 한 벌씩 샀고, 우울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때 기분 전환을 하려다 옷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낭비였던 것 같다며 그 돈을 아꼈다면 건물주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배우 윤미라가 2025년 6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집을 방송에 보여준 것은 “몇십 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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