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음식점 인테리어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해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10월 27일 오전 8시 45분께 발생했다. 부상자는 60대 남녀로, 중경상을 입고 얼굴 부위 등에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