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SOS 부부 아내의 양육 상황, 오은영이 신고 의사 밝힌 이유는

아직졸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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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는 10월 26일 방송 예정으로 소개됐으며, SOS 부부 아내의 위험한 양육 행동과 도움을 요청한 사연을 다룬다.

관찰 영상에서 아내는 집 안을 청소하고 물건의 위치와 각도를 맞추는 데 몰두했다.

아이가 장난감을 꺼내거나 웃고 우는 소리를 내는 상황도 견디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출근한 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내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거칠게 반응했고, 아이를 혼자 방에 남겨두기도 했다.

영상을 본 남편은 눈물을 흘렸고, 장동민은 고개를 돌렸다. 소유진은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이건 아동학대가 맞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에 따라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아내는 아이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죽어야 이 지옥이 끝날까 싶다”고 털어놨다.

스스로 멈추기 어려워 아이를 구해 달라는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아내는 임신 사실을 9개월 동안 알지 못했다고 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생리가 불규칙했고 입덧이나 태동도 느끼지 못했으며, 남편도 체중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만 여겨 임신을 예상하지 못했다.

아내는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의심하다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배에서 만져진 덩어리는 태아였고, 당시 임신 35주 2일이었다.

곧바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 병원에 도착한 지 약 30분 만에 출산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결혼지옥’ 189회에서 오은영은 SOS 부부 아내의 위험한 양육 행동을 아동학대라고 지적하고 아이 보호를 위한 신고 의사를 밝혔다. 아내는 임신을 9개월 동안 알지 못하다가 35주 2일에 응급실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약 30분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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