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일·가브리엘은 MVP…K리그1·2 베스트 팀과 매치는 어디였나

느린고양이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003

골닷컴은 2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MVP에 광주FC 아이데일, K리그2 30라운드 MVP에 부산아이파크 가브리엘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각자 소속팀 경기에서 두 골씩 넣었다.

아이데일은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했고, 후반 20분에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는 3-0으로 이겼다. K리그1 베스트 팀으로 뽑힌 인천유나이티드는 제주SK FC를 3-1로 꺾었다. 후반 14분 이명주가 먼저 득점했지만 27분 동점을 허용했고, 36분 이동률과 경기 종료 직전 이청용이 연이어 골을 넣었다. 인천은 이 승리로 파이널 A 진출을 확정했다.

1948년 치르크와 란레이드르-이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와 포항스틸러스의 2-2 경기였다. 울산은 전반 2분 완델손, 25분 김승호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16분 김영권, 23분 이동경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부산의 가브리엘은 2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전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고, 2-1로 앞서던 후반 32분 추가 득점했다. 부산은 3-1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 K리그2 베스트 팀 대구FC도 전남드래곤즈를 4-2로 제압했다. 세라핌이 전반 3분과 42분 득점했고, 데커스는 17분, 세징야는 후반 34분 골을 보탰다. 대구는 전반 12분 김범수, 후반 24분 발디비아에게 실점했다.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천안시티FC와 안산그리너스의 3-1 경기였다. 천안은 전반 13분 라마스, 43분 이준호, 후반 20분 박창우의 골로 앞서 나갔고, 후반 25분 김인성에게 한 골을 내준 뒤 리드를 지켰다. 라운드 베스트11에는 K리그1에서 아이데일·바 루아·이청용 등이, K리그2에서 가브리엘(부산)·세라핌·세징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골닷컴은 아이데일과 부산의 가브리엘이 각각 멀티골 활약으로 K리그1 33라운드와 K리그2 3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인천과 대구가 베스트 팀, 울산-포항과 천안-안산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