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서브마리너 126610LN과 튜더 펠라고스 39는 모두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한 다이버 워치다.
서브마리너의 판매가는 1,750만원, 펠라고스 39는 778만원으로 두 모델의 차이는 972만원이다.
크기와 소재, 방수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이 지향하는 분위기도 다르다.
| 항목 | 서브마리너 126610LN | 펠라고스 39 |
|---|---|---|
| 케이스 크기·두께 | 41mm·12.5mm | 39mm·11.8mm |
| 케이스 소재 | 오이스터 스틸 | 2등급 티타늄 |
| 무브먼트 | 칼리버 3235 | 칼리버 MT5400 |
| 파워리저브 | 약 70시간 | 약 70시간 |
| 방수 성능 | 300m | 200m |
| 판매가 | 1,750만원 | 778만원 |
펠라고스 39는 무광에 가까운 티타늄 케이스와 각진 인덱스, 스노우플레이크 핸즈가 특징이다.
칼리버 MT5400은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시계 자체의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 실용적인 구성을 앞세운다.
39mm 케이스는 서브마리너보다 작고 두께도 0.7mm 얇다.
서브마리너는 세라크롬 세라믹 베젤과 글라이드록 미세 조절 시스템을 갖췄다. 방수 성능은 펠라고스 39보다 100m 높다.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디자인의 연속성과 브랜드 인지도도 서브마리너의 특징으로 꼽힌다.
두 모델의 파워리저브는 약 70시간으로 같지만, 티타늄 소재와 실용적인 구성을 우선하는지, 서브마리너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중시하는지가 선택 기준이 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