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의혹 뒤 올라온 사과 글, 게시자와 카카오톡 진위는?

느린오리18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941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추정되는 계정이 10월 25일 사과 취지 글과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공개했다.

다만 계정 운영자가 실제 폭로자인지, 화면 속 대화가 진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계정은 기존 폭로 계정과 다른 SNS 계정에 대화 화면을 올렸다.

화면에는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정신과 약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 나갔나보다”라고 썼고, ‘양홍원’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는 “내일 변호사님이 연락 줄 거야.

잘 마무리하자”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정에는 “진심으로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미안해 정말”이라는 글도 게시됐다.

일부 네티즌은 양홍원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대화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계정 운영자는 양홍원이 스마트폰을 든 사진을 올려 반박했다. 기존 폭로를 철회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논란은 양홍원이 오랜 연인 원현주와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뒤인 23일 불거졌다.

폭로자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와 통화 내용이라고 밝힌 자료, 과거 수원에서 촬영했다는 취지의 영상 등을 공개했다.

소속사 AP알케미는 폭로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공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밝혔다.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공연 뒤 만취해 잠잘 곳을 찾았고, 동행한 여성도 갈 곳이 없어 함께 모텔에 갔다고 설명했다.

또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으며, 양홍원과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스토킹처벌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관련 사안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동안 댓글 작성을 일시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추정되는 계정이 10월 25일 사과 취지 글과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공개했지만, 게시자와 대화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AP알케미는 모텔 동행은 인정하면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고, 양홍원과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고소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