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의 성형 ‘복구’ 2억원, 의사는 왜 재수술이라 했나

말랑한감자82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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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과거 성형 수술에 2000만원이 들었다면 이를 되돌리는 데는 2억원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로 두 금액을 지출했다는 뜻이 아니라, 수술과 되돌리는 과정의 비용을 조건형으로 비교한 발언이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과거 수술한 부위를 다시 손보고 있다고 털어놨고, 유튜브 채널 ‘꼰대의사’는 이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출연한 성형외과 의사는 황정음이 쓴 ‘복구’라는 표현부터 짚었다.

과거의 상태로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기보다 다시 수술하는 ‘재수술’로 보는 게 적절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황정음이 원하는 이미지, 이른바 ‘추구미’의 방향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화려하고 성형한 티가 나는 스타일을 선호했더라도 현재는 자연스럽고 본래 모습에 가까운 쪽을 원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미의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황정음이 과거 코에 넣었던 보형물을 제거했고 가슴 성형에 대해서도 언급한 점도 영상에서 다뤄졌다.

의사는 예전에는 잘 어울린다고 여긴 수술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에게 과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요구에는 예쁘면서도 티 나지 않고 원래 모습처럼 보이게 해달라는 뜻이 담겨 있어 의료진에게 쉽지 않은 주문이라고 말했다.

황정음을 향해 시술 여부와 관계없이 예쁘다고 말했고,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의 발랄한 매력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에서 1년에 한 번 실리프팅을 받으며 팔자주름 개선 효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주변 친구들에게 시술 병원을 묻는 연락이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황정음은 과거 수술에 2000만원이 들었다면 되돌리는 데 2억원이 든다고 조건형으로 말했고, 성형외과 의사는 이를 복구보다 재수술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황정음이 원하는 이미지가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달라졌을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황정음은 1년에 한 번 실리프팅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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