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은 한국행 뒤 무엇을 배웠나…인간극장 ‘떡집 사위’의 새 일상

시원한만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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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아내 이현아의 부모가 운영하는 떡집에서 기술을 배우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장인의 일을 익히는 과정까지 담은 KBS ‘인간극장’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부작으로 편성됐다.

신 씨와 현아 씨는 미국에서 각자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났다.

연수를 마친 뒤 한국과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약 4년 동안 두 나라를 오가며 관계를 이어갔다.

결혼을 약속한 뒤 함께 살 곳을 정할 때, 현아 씨가 부모 곁을 떠나 일본에서 살기 어려워하자 신 씨가 한국행을 선택했다.

장인에게 떡 만드는 일을 배워보자는 제안도 이 결정에 함께했다.

신 씨는 2026년 1월 한국에 들어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해울떡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장인 이석주와 장모 이원숙은 40여 년간 떡을 만들어온 부부다.

신 씨는 떡 반죽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익히고, 장인이 알려주는 제조법을 기록하며 작업에 참여한다.

아내는 일본 전통 꽃꽂이 강사로 일하며 자신의 공방을 꾸려간다.

방송에는 추석을 앞두고 새벽 3시에 출근해 송편을 만드는 모습과, 신 씨가 혼자 배달을 나섰다가 절 안에서 길을 잃는 일도 담겼다.

1부는 10월 26일 방송됐고, KBS1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5분까지 편성됐다.

가족이 오래 이어온 떡 만드는 일을 신 씨가 반죽부터 배달까지 익혀가는 과정이 방송의 중심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베 신은 미국에서 만난 이현아와 약 4년간 장거리 연애를 한 뒤 한국에 정착해 삼성동 해울떡에서 장인에게 떡 만드는 일을 배우고 있다. KBS ‘인간극장’은 떡 반죽과 포장, 배달을 익히는 그의 생활을 2026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부작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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